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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이연복 짜장면·정호영 완자, 이덕화 입맛 저격 (종합)

기사입력 2017.04.17 22:47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과 정호영이 이덕화의 선택을 받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덕화와 박상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덕화는 희망요리1은 '덕화의 잃어버린 입맛을 부탁~해요'였고, 희망요리2는 '덕화가 잡은 고기를 부탁~해요'였다. 이연복과 샘킴이 희망요리1로, 정호영과 김재훈 셰프가 희망요리1로 배정됐다. 

3번 연속 패배의 쓴맛을 보고 있는 이연복은 "내가 정석으로 요리를 하면 반칙이라고들 하던데, 이번엔 정석으로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이에 질세라 샘킴은 이덕화를 향해 "취향저격을 제대로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샘킴은 '낙지 엄지척'이란 요리로, 낙지와 소고기를 사용해 낙지탕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연복은 '짜장과 정열을 그대에게'란 요리로 면을 뽑아서 짜장면을 직접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시청자들도 따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흥미를 높였다. 

요리를 시작한 샘킴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식용유 대신 와인을 부으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 때 이연복은 밀가루 반죽을 시작하면서 짜장면 만들기에 나섰다. 그리고 이연복은 "집에서 짜장면 요리를 할 때 실패를 하는 이유가 춘장 조리에 있다. 생춘장을 튀기듯이 볶아야 한다"고 깨알 팁을 전수했다. 

15분만에 순식간에 근사한 요리를 탄생시킨 이연복과 샘킴. 이덕화는 먼저 요리를 완성한 이연복의 음식을 맛봤다. 이덕화는 한입 먹어본 후 "지금껏 못 먹어 본 짜장이야"라며 특유의 묵직한 톤으로 감탄했다. 

그리고 이덕화는 샘킴의 낙지탕을 맛봤다. 이덕화는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했고 눈을 감고 음미하기까지 했다. 이덕화는 "둘 다 좋다. 이걸 어떻게 가릴지 모르겠다. 두 개가 너무 다른데 어떻게 고르냐"고 고민했다. 하지만 이덕화는 고민 끝에 이연복을 선택했다. 

이어 생선요리에 도전한 정호영과 김재훈 셰프는 똑깉이 감성돔을 가지고 요리에 나섰다. 조금 전과는 달리 낚시광인 이덕화는 "내가 생선에는 좀 예민하다"고 말하며 달라진 눈빛을 보였다. 두 셰프는 시작도 전에 달콤한 말들을 하는 것으로 이덕화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해 웃음을 줬다. 

정호영은 '마파 돔돔돔돔~'요리로 감성돔으로 완자를 만들 예정이었고, 김재훈은 '나한테 돔비지마' 요리로 감성돔과 비지를 이용해 돔비지 스테이크를 만들겠다고 예고했다. 두 사람은 같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완전히 다른 조리 방법으로 재미를 높였다. 

먼저 요리를 마친 정호영의 요리는 맛본 이덕화는 말 대신 춤으로 표현을 대신했다. 이어 엄치를 추켜세우면서 "아주 얼큰하면서 맛을 잘 살렸다"고 감탄했다. 이어 이덕화는 김재훈의 요리를 먹어본 뒤 이번에도 엄지를 올리며 "봄날 개나리 앞에서 사진 한 방을 찍은 기분이다. 예술이다"라고 표현했다. 이번에도 고민에 빠진 이덕화는 고민 끝에 정호영을 선택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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