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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린 우승, 봉구X권세은 또 볼 수 있다 (종합)

기사입력 2017.02.24 23:0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듀엣가요제' 린과 김인혜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봉구와 권세은이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됐다.

2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42회에서는 2라운드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난 설 특집 우승자 김도향과 바버렛츠 안신애가 2라운드 무대 시작을 열었다.

이어 2라운드 경연 무대가 시작됐다. 백청강과 '미용 꿈나무' 박서우는 '꽃 피는 봄이 오면'을 선곡,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백청강은 미성으로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했다. 1라운드 423점와 2라운드 395점을 합산해 818점을 받았다.

봉구와 '고추농부' 권세은은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로 자신들의 열번째 무대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강렬한 비트 속에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흥 가득한 무대에 가수들도 기립박수로 환호했고, 두 사람은 총점 853점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1라운드 최고점을 받은 김필과 '흥 부자' 김예진은 '사랑 사랑 사랑'을 선곡, 소울풀한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모두를 집중시켰다. 김예진은 경쾌한 리듬에 맞춰 풍부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즐겼다. 끝까지 열정을 다한 무대는 861점을 받고 왕좌를 탈환했다.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서천 아이유' 양지나는 마마무의 'Piano Man(피아노맨)'을 선곡, 청아한 음색과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수현은 능숙한 실력으로 파트너를 이끌었고, 랩 실력까지 깜짝 선보여 매력을 더했다. 두 사람의 무대는 837점을 받았다.

박기영은 '초등학생' 박예음은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로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박기영의 세련된 목소리에 이어 박예음의 맑은 목소리가 무대를 따뜻하게 감싸안았다. 두 사람은 무대 중간부터 서로 다른 가사로 위로를 전했다. 860점을 받으며 한 표 차이로 역전에 실패했다.

울랄라세션 김명훈과 '명랑소녀' 양희진은 S.E.S의 'Just A Feeling'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양희진은 달달한 음색으로 귓가를 간지럽혔고, 김명훈의 완벽 퍼포먼스가 무대를 사로잡았다. 점수는 833점.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린과 김인혜는 정승환의 '이 바보야'로 감동을 안겼다. 두 사람은 무대 중간 무반주에 목소리로만 감정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869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최종 결과 린, 김인혜가 우승을 차지했고,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봉구와 권세은이 선정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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