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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연애' 윤시윤 "'하이킥' 전까지 많은 알바…꿈 포기 안했다"

기사입력 2017.02.15 14:41 / 기사수정 2017.02.15 14:4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시윤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았던 시절을 떠올렸다.

윤시윤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와 네이버의 콜라보드라마 ‘세가지색판타지-생동성 연애’ 기자간담회에서 "'지붕 뚫고 하이킥'을 하기 전인 24살 전까지는 나도 많은 알바들을 했었다"고 언급했다.

윤시윤은 "하지만 그게 고달픈 청춘이었다고 포장하고 싶지는 않다.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웠다. 당시 밤에 잠들 때 늘 사람들 앞에 서는 순간을 꿈꿨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살았다. 꿈을 꾸면 항상 유명한 스타들이 동네에 와 있다. 그만큼 (배우가 되길) 바랐다"고 이야기했다.

윤시윤은 "연기 비결을 묻는 동생들이 있는데 항상 열심히 꿈꾸고 포기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노력이나 근성은 일반적인 수준이지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매 순간 꿈꿨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1편 ‘우주의 별이’(수호, 지우) 2편 ‘생동성 연애’(윤시윤, 조수향) 3편 ‘반지의 여왕’(김슬기, 안효섭)으로 이뤄진 9부작 사전 제작 드라마다. 

윤시윤, 조수향이 주연을 맡은 박상훈 PD의 ‘생동성 연애’는 노량진 고시촌의 적나라한 일상을 생동감 있게 담은 드라마다. 윤시윤은 총 8번의 낙방을 경험한 경찰 공무원 준비 4년차 고시생 소인성 역을 맡았다. 어느날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뒤 슈퍼히어로가 된다.

네이버에서 부분 선공개되며 MBC를 통해 결말을 확인할 수 있다. 본방송 직후 네이버에서도 결말이 공개된다. ‘생동성 연애’의 경우 지난 13일 네이버에서 웹버전으로 일부 공개됐으며, 16일 오후 11시 MBC에서 전파를 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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