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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윤소희·김원해·정해균, '목숨 건 연애' 신스틸러 총 출동

기사입력 2016.11.30 13:01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오정세, 윤소희, 김원해, 정해균이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에서 만났다. 
         
오정세는 '목숨 건 연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허종구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줄 허종구란 캐릭터는 극 초반에는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중후반에는 포복절도의 웃음을 선사한다. 

캐릭터 구축 당시 송민규 감독은 허종구를 건장한 체격의 강한 인상으로 그렸지만 오정세 캐스팅 이후 허종구는 시크하면서도 코믹한 매력을 가진 독특한 캐릭터로 재탄생 되었다고 알려져 그가 보여줄 개성 넘치는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윤소희는 하지원과 천정명의 메신저이자 등장인물들이 사랑방처럼 여기는 이태원 카페의 주인 유미로 분했다. 특히 윤소희는 허종구 역의 오정세와 나이 차를 극복하고 놀라운 케미를 보이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김원해는 이태원지구대 박경장 역을 맡아, 현장에서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재치 넘치는 애드리브를 구사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나만 눈에 띄는 애드리브가 아닌 모두가 살기 위한 앙상블 연기를 펼치는 김원해에 대해 천정명은 "하나하나 섬세하게 아이디어를 낸다. 선배님이 먼저 나서 동료 배우들에게도 조언을 주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정해균은 '목숨 건 연애'에서 그 동안 보여왔던 강하고 묵직한 캐릭터에서 벗어나 가볍고 코믹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모습을 선보인다. 그는 출판사 지사장 역을 맡아, 허당추리소설가 역의 하지원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추리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오는 12월 14일 개봉한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오퍼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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