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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일夜화] '애인있어요' 지진희, '국민 불륜남' 될까

기사입력 2015.10.12 00:41 / 기사수정 2015.10.12 01:1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전 부인 김현주에게 흔들리기 시작하며 '국민 불륜남'의 탄생을 알렸다.

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14회에서는 최진언(지진희 분)이 도해강(김현주)을 신경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언은 김규남(김청)을 찾아갔고, "해강이 어디 있습니까. 해강이 기록, 해강이 사진, 해강이 이력. 왜 삭제된 겁니까. 누가 삭제한 겁니까. 해강이가 한 겁니까?"라며 추궁했다. 결국 최진언은 무릎을 꿇었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지금도 잘못하고 있다는 거 알아요. 그 사람 잘 있는지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만, 제가 자꾸 왜 이러는지 알아야겠습니다"라며 눈물 흘렸다. 김규남은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니까 제발 관심 꺼주게'라며 부탁했다.

또 최진언은 강설리(박한별)와 백석(이규한)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도해강의 갑각류 알러지를 걱정했다. 최진언은 일부러 주먹밥을 주문했고, 다짜고짜 도해강에게 로브스터를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도해강은 최진언이 강설리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고 좋게 보지 않는 상황. 

도해강은 최진언의 말을 무시한 채 로브스터를 먹었고,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다. 도해강은 백석에게 "최진언 씨 말이야. 나보고 먹지 말라고 그랬어. 주먹밥만 먹으라고. 우연이겠지"라며 궁금해했다.

이후 최진언은 도해강이 독고용기가 아니라고 확신했다. 최진언은 강설리에게 "독고용기가 아니라 그 사람이야. 나는 알아. 왜 저러고 사는지 알아야겠어. 분명히 무슨 일이 있는 거야"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설리는 도해강이 중국에 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불안함을 느꼈고, 독고용기가 도해강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 도해강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백석의 도움을 받아 독고용기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도해강 역시 강설리에게 최진언의 전 부인이 자신과 닮았다는 말을 듣고 신경 쓰기 시작했다.

특히 최진언은 도해강이 백지로부터 기억상실에 걸렸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앞으로 최진언이 도해강에게 자신이 전 남편이라는 것을 밝힐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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