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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히든싱어5' 왕중왕전 최종우승 선착순 바다, 2위 책받침 강타·3위 초밥집 린

기사입력 2018.09.24 00:26 / 기사수정 2018.09.24 00:4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히든싱어5' 모창능력자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경쟁이 펼쳐졌고, 최종 우승은 '선착순 바다' 최소현에게 돌아갔따.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5'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이번 왕중왕전은 각 가수의 13명의 모창자들이 추첨 순서대로 경연을 펼치고 각 무대 직후 결과를 공개해 획득한 점수에 따라 TOP3가 정해진다. 무대가 거듭될수록 기존 TOP3보다 높은 점수가 나오면 밀어내기 방식으로 새로운 TOP3가 탄생하는 방식.

이날 방송에 앞서 지난 주에 '초밥집 립' 안민희, '파리넬리 고유진' 강형호, '30초 전인권' 한가람, '남자 린' 최우성, '슈퍼대디 싸이' 김성인,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이 무대를 꾸몄고, TOP3에는 안민희, 이효진, 최우성이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 방송에 이어 여덟번째 무대는 '지하연습실 자이언티' 박준영이었다. 자이언티는 왕중왕전에 진출한 박준영과 만나 "나는 무대 위에서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그냥 말하듯이 노래를 불러라. 하지만 선글라스는 꼭 써라"고 말하며 무대에서 쓸 선글라스를 선물했다. 자이언티와 흡사하게 '양화대교' 모창에 성공했지만, 아쉽게 TOP3에 들지는 못했다. 



이어 '선착순 바다' 최소현이 아홉번째 무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최소현은 바다의 'mad'를 선곡했다. 바다는 최소현을 만나 1대1 밀착 트레이닝을 해줬고, 방송 당시 바다를 꺾고 우승을 거머쥔 최소현의 무대에 기대가 모아졌다. 최소현의 무대가 끝나자 끊이지않는 박수가 쏟아졌고, 다들 입을 모아 "진짜 미친 무대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최소현은 '초밥집 린' 안민희이 받은 265표를 누르고 280표를 받아 1위를 갈아치웠다. 

그리고 열번째 무대 주인공인 '우유배달 홍진영' 유지나는 홍진영의 '엄지척'을 선곡했다. 홍진영은 "관객과 하나가 된다는 생각으로 하라. 이미 나보다 잘 한다"며 무대 매너 팁을 전수했다. 유지나는 홍진영이 입었던 의상 그대로 입고 등장해 홍진영과 똑같은 목소리와 무대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 역시 유지나의 무대 후 "굉장히 만족한다"고 박수를 보냈고, 다른 패널들 역시 "노래를 감칠맛 나게 잘 부르신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아쉽게 TOP3 안에는 들지 못했다. 

열한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책받침 강타' 김민창이었다. 강타는 김민창에게 "그때 현장에서 '북극성'을 불렀을 때 정말 똑같았다"고 말하며 자신의 모창을 더 잘할 수 있는 꿀팁을 전했다. 강타는 "이정도면 우승이다"며 응원을 북돋았다. 강타의 '북극성'을 열창한 김민창은, 원조가수를 누르고 우승한 실력자답게 감탄을 자아냈다. 김민창은 277표를 받으면서 단숨에 2위 자리에 올라섰다. 

열두번째 주인공은 '15kg 감량 에일리' 강고은이었다. 에일리는 도전곡으로 '보여줄게'를 추천하면서 "그 때 저도 듣고 소름이 돋았었다"고 말하며 '보여줄게'를 더욱 매력적으로 부를 수 있는 팁을 전했다. 무대가 끝난 후 임창정은 "노래는 비슷하게 부를 수 있다. 그런데 노래 자체를 굉장히 잘하는 분"이라며 가창력에 감탄했다. 하지만 239표를 얻으며 TOP3 안에는 들지 못했다. 

마지막 열세번 째 무대의 주인공은 '단역배우 양희은' 김유정이었다. 김유정은 '상록수'를 선곡했고, 이에 양희은은 "노랫말에 집중하면서 부르다보면 울컥하는 부분이 있을거다. 그 감정에 집중하면 된다. 어떤 한 부분이라도 울림이 있는 노래를 불러라. 결국 노래는 마음으로 하는거다. 떨어져도 괜찮다. 경험이 중요한거다"고 응원했다. 노래가 끝난 후 바다는 "노래를 진심으로 부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고, 김유정은 "순위와 상관없이, 청춘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TOP3 안에는 들지 못했고, 이로써 최종우승은 '선착순 바다' 최소현, 2위는 '책받침 강타' 김민창, 3위는 '초밥집 린' 안민희가 차지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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