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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린부터 전인권"…'히든싱어5' 왕중왕전, 모창神들의 전쟁 서막

기사입력 2018.09.17 00:2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히든싱어5' 모창자들의 전쟁 서막이 올랐다.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5'에서는 총 13명의 모창신들이 출연한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시즌5 왕중왕전은 이전 시즌들과 다른 룰로 진행됐다. 기존에는 조 1위가 생방송에 진출해 대국민 문자투표로 '킹 오브 히든싱어'를 뽑았다면, 시즌5는 조별 경연 자체를 없앴다. 13명의 모창 신들이 추첨 순서대로 경연을 펼치고 각 무대 직후 결과를 공개해 획득한 점수에 따라 TOP3가 정해진다. 무대가 거듭될수록 기존 TOP3보다 높은 점수가 나오면 밀어내기 방식으로 새로운 TOP3가 탄생하는 방식이다.

시즌5 왕중왕전 우승자는 2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유럽 왕복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2등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동남아 여행권, 3등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일본 여행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초밥집 린' 안민희가 나섰다. 안민희는 린의 '시간을 거슬러'를 열창했고, 린을 쏙 빼닮은 감성으로 노래를 부른 안민희는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민희의 무대를 본 임창정은 "이걸 현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며 "예술이었다"고 극찬했다. 그 결과, 안민희는 300명 중 265표를 획득했다.
두 번째 무대는 '파리넬리 고유진' 강형호의 차례였다. 플라워의 '눈물'을 열창한 강형호는 203표를 얻었다. 세 번째로 '30초 전인권' 한가람이 '사랑한 후에'를 불렀고, 그는 232표를 획득했다.

네 번째 무대는 '남자 린' 최우성이 나섰다. 'My Destiny'를 열창한 최우성은 성별을 뛰어넘는 모창으로 판정단들을 할 말 잃게 만들었다. 그 결과, 241표를 거머쥐었다. 다섯 번째는 '슈퍼대디 싸이' 김성인이 '강남스타일' 무대를 꾸몄다. 싸이 편 방송 당시, 단 2표를 획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성인은 놀라운 실력으로 234표를 얻으며 명예회복 하는데 성공했다.

여섯 번째 도전자는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이었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열창한 이효진은 256표를 얻었다. 일곱 번째 무대는 '오늘부터 케이윌' 정한이 꾸몄다. '이러지마 제발'을 부른 정한의 득표수는 222표였다.

'히든싱어5' 왕중왕전에는 '책받침 강타' 김민창, '30초 전인권' 한가람, '슈퍼대디 싸이' 김성인, '오늘부터 케이윌' 정한, '남자 린' 최우성, '초밥집 린' 안민희, '파리넬리 고유진' 강형호, '우유배달 홍진영' 유지나, '15kg 감량 에일리' 강고은, '선착순 바다' 최소현, '단역배우 양희은' 김유정, '지하연습실 자이언티' 박준영,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까지 총 13명의 모창신들이 출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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