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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끼줍쇼' 효린X마이크로닷, 낭만 가득한 여수에서 '한 끼 성공'

기사입력 2018.09.12 23:57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효린과 마이크로닷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효린과 마이크로닷이 여수시 웅천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효린과 마이크로닷은 여수 바다 앞에서 낚시 조끼를 입고 등장했다. 이경규는 마이크로닷을 보자마자 "여기 왜 나왔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효린과 마이크로닷은 각자의 신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네 사람은 효린, 이경규 팀과 마이크로닷, 강호동 팀으로 나눠 한 끼 도전을 시작했다. 두 팀 모두 첫 도전에서 부재중인 집의 벨을 눌러 허무하게 실패했다.

이어 효린은 두 번째 도전에서 주민과 만나 자기소개를 했고, 주민은 "저녁은 안 먹었다. 광주 갔다가 지금 막 왔다"고 전했다. 이후 가족과 상의를 하고 나온 주민은 "들어오시라"고 수락을 했다.

주민은 가수 남진의 지인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교회에 남진 장로님 찬양 집회가 있어서 갔다 왔다"고 전했다. 또 주민의 둘째 아들은 뮤지컬 배우 조진결이었고, 며느리는 가수 린의 친구였다. 이에 이경규는 "세상이 좁다"며 놀라워했다. 

효린은 남진과의 인연에 대해 "'불후의 명곡' 나갔을 때 남진 선배님 곡을 불렀다. 남진 선배님이 나를 되게 예뻐해 주신다"고 전했다. 이후 효린과 이경규는 돌산 갓김치, 생선구이 등 여수의 특산 반찬으로 푸짐한 한 상을 즐겼다. 

강호동은 "한 팀이 성공하면 우리가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제 우리만 벨을 누르는 거니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마이크로닷의 두 번째 도전도 부재중인 집이었고, 이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바로 앞 집으로 향했다. 장독대가 늘어선 근사한 마당을 보며 감탄을 연발했다. 마이크로닷은 자신을 알고 있는 주민을 만나 대화를 나눴고, 주민은 "지금 밥을 하고 있다. 우리 애들이 많이 와 있다"고 답했다. 이후 가족들과 상의를 하고 온 주민은 "들어오시라"며 한 끼를 수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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