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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진짜 날 찾아"…'냉장고' 양동근, 먹방도 스웩 넘친 자유영혼

기사입력 2018.09.10 22:40 / 기사수정 2018.09.10 22: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양동근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웩 넘치는 먹방을 선보였다.

10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동근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연기경력 32년차 배우이자 자유영혼 래퍼인 양동근은 어느새 다둥이 아빠로 변신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양동근은 "자유가 없다. 공연에 아이와 강아지를 데리고 가기도 했다"라며 "어느새 아내, 아이들이 내 기준이 됐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사랑꾼 양동근은 아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매콤한 비빔국수 맛집의 소스까지 공수해올 정도. 그러나 정작 본인은 "매운걸 별로 안좋아한다. 싱겁게 먹는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양동근의 냉장고 속에서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재료인 홍어가 한마리 전부 들어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동근은 "새로움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양식과 홍어요리를 요청했다. 양동근의 아내도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양식 요리에는 미카엘과 오세득이, 홍어 요리에는 레이먼킴과 유현수가 도전했다. 특히 오세득은 이날 이기면 단독 1위에 올라서는 상황. 미카엘은 그릭요거트를 곁들인 양갈비구이를 만들었고, 오세득은 프렌치식 소고기 요리를 선보였다.

두요리 모두를 맛본 양동근은 "오세득의 요리를 맛보고 새로운 나를 찾았다. 그동안 아내를 기준으로 이야기했는데 이 맛으로 나를 찾았다"라며 오세득에게 투표했다.

이어진 홍어 요리에서 레이먼킴은 파스타, 유현수는 청국장을 곁들인 홍어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중간 맛평가를 갔던 안정환은 "너무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셰프들도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레이먼킴 요리를 맛본 양동근은 "홍어 향이 더 세도 좋을 거 같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요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양동근은 마이크로닷 냉장고 속 막걸리도 함께 먹으며 스웩 넘치는 자유영혼의 먹방을 이어갔다.

유현수의 요리를 맛본 양동근은 "혀에 닿는 톡 쏘는 맛이 중요하다. 이게 너무 좋다"라고 만족했다. 그는 "너무 맛있어서 좋은건 함께하고 싶은 그 맛"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투표결과 레이먼킴이 승리했다. 양동근은 "내 입맛엔 유현수 셰프 요리가 더 좋지만 지인과 함께 먹거나 홍어의 대중화에는 레이먼킴 요리가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이유를 밝혔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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