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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끼줍쇼' 쌈디, 반포동에서 한 끼 '성공'… 박재범은 편의점行

기사입력 2018.09.06 00:04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쌈디는 성공, 박재범은 편의점으로 향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박재범, 쌈디가 서초구 반포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네 사람은 강호동, 쌈디 팀과 이경규, 박재범 팀으로 나눠 한 끼 도전을 시작했다. 첫 벨을 누른 쌈디는 인터폰으로 주민과 대화를 나눴다. 이어 문이 열렸고, 두 사람은 기뻐하며 집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주민은 답이 없었고, 이에 두 사람은 "잘 못 누르신 것 같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경규는 "쌈디가 아까보다 기가 죽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쌈디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될 것 같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건너편 아파트 단지로 향했다. 쌈디는 "뭘 먹어도 상관없는데 들어가고 싶다"고 간절함을 드러내며 도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미 식사를 마친 주민이 많아 실패를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재범은 인지도 굴욕을 딛고, 자신을 알아보는 주민과 대화를 나눴다. 주민은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신다"며 "부모님과 통화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경규는 "박재범과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상상된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주민은 "어머니가 안 된다고 하셨다"고 거절의 답을 전했다. 

이어 강호동, 쌈디 팀은 집으로 들어가는 주민을 만났다. 이에 강호동은 "식사하려고 들어가시는 거냐"고 물으며 "쌈디하고 힙합과 힙합은 자유다"라고 설득했다. 이에 주민은 "들어오시라"고 한 끼를 수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주민은 "남편이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며 거절의 뜻을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한발 늦게 한 끼를 수락했던 집으로 달려갔고, 주민에게 "약속했던 집이 아버님이 반대하셔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왔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한 끼 줄 집에 입성하며 기뻐했다.  

이경규, 박재범 팀은 종료 1분을 남기고 세 집을 연달아 도전했다. 그러나 주민은 "이미 밥을 먹었다"고 거절의 답을 전했다. 결국 두 사람은 편의점으로 향했고, 박재범은 "오랜만에 재밌게 방송하려고 나왔는데, 술이 당기는 날이다. 오늘 하루 종일 굶었다. 못 먹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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