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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끼줍쇼' 손담비X정상훈, 역대급 폭염 뚫고 한 끼 도전 '성공'

기사입력 2018.08.15 23:53 / 기사수정 2018.08.15 23:58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손담비, 정상훈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손담비, 정상훈이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뙤약볕 밑에서 '미쳤어' 춤을 추며 등장했다. 또 정상훈은 양꼬치 거리에서 중국인 리포터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네 사람은 오늘의 동네인 자양 1동으로 향했다.

손담비와 정상훈은 "최근 함께 영화를 찍었다"고 인연을 밝혔다. 강호동은 "정상훈은 장르를 안 가리고 다 한다"고 말했고, 이에 이경규는 "정상훈의 장르는 아트다. 원래는 연극배우였다. 연극을 하면서 배우의 기본을 가지고 먹고살기 위해서 이것저것 하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첫 주연작인 영화 '배반의 장미'를 언급하며 "코미디 영화는 되게 생소해서 어려웠다. 아무래도 노래를 10년 넘게 했으니까 연기보다는 노래가 더 쉽다. 이번에도 정상훈에게 되게 많이 배웠다. 첫 주연이라 엄청 떨린다"고 전했다.

네 사람은 이날 역대급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여름에 더운 거는 화면에 반영이 안되는데 이렇게 땀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네 사람은 강호동, 정상훈 팀과 이경규, 손담비 팀으로 나눠 한 끼 도전을 시작했다. 정상훈은 첫 도전에서 부재중인 집의 벨을 눌러 아쉽게 실패했다. 이후에도 주민과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꽝 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손담비 팀은 연이어 주민을 만나 대화를 나눴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한 끼 요청을 거절당했고, 이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골든 타임인 7시가 넘자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상훈 팀은 동네를 돌아다니던 중, 중국인 주민과 마주쳤다. 두 사람은 "아직 식사 전이냐"며 주민에게 한 끼를 요청했고, 가족과 상의를 하고 나온 주민은 "들어오시라"고 답했다. 

같은 시각, 손담비 팀은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주민과 대화를 나눴고 이어 한 끼를 요청했다. 주민은 "아직 저녁을 안 먹었다. 딸이 밥을 한다더라"고 말하며 요청을 수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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