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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끼줍쇼' 김윤아X윤도현, 음악의 고향 홍대 동네에서 한 끼 '성공'

기사입력 2018.08.08 23:56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김윤아, 윤도현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김윤아와 윤도현이 마포구 서교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아는 홍대 예술의 거리에서 버스킹 무대를 펼쳤다. 노랫소리에 이끌려 온 규동형제는 "우리 밥 동무 아니냐"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후 두 번째 밥 동무 윤도현이 "앙코르"를 외치며 등장했다. 이에 강호동은 "진심으로 취객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도현은 홍대 젊음의 거리에 대해 "가장 많은 인디밴드들의 주 무대이고 나도 여기서 정말 많이 공연했다"고 인연을 전했다. 김윤아도 "여기는 정말 고향이다. 자우림의 인큐베이터다. 여기 홍대 클럽에서 픽업돼서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도현은 "그때 자우림은 정말 신비롭고 여자 보컬이 정말 예쁘다고 소문이 났었다"고 덧붙였다.

강호동, 윤도현 팀과 이경규, 김윤아 팀으로 나눠 한 끼 도전을 시작했다. 첫 띵동을 누른 김윤아는 주민과 대화를 나눴으나 거절의 답을 들었고, 이에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너무 떨린다"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도현은 한 번의 실패 이후, 두 번째 도전에서 주민과 대화를 나눴다. 식사를 아직 안 했다는 주민에게 "한 끼 같이 밥 좀 얻어먹으면 안 되냐"고 물었다. 이에 주민은 "라면 같은 것도 괜찮냐"고 말했고, 윤도현은 "라면으로 한평생 살아온 사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민은 "뒤에 윤아언니 팬이다"고 윤도현을 당황케 했다. 김윤아와 사진을 찍기 위해 내려온 주민은 "김윤아는 가정적이고 목소리가 국보급이다. 그리고 미모가 변치 않는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후 주민은 강호동, 윤도현의 한 끼 요청을 수락했다. 

김윤아는 계속되는 거절에도 상냥한 말투로 도전을 이어갔다. 이어 혼자 살고 있는 학생과 대화를 나눴고, "같이 저녁을 먹을 수 있냐"고 한 끼를 요청했다. 이에 학생은 "열어드리겠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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