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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히든싱어' 에일리, 충격의 3R 탈락…강타 이어 2번째

기사입력 2018.08.06 00:3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에일리가 원조가수로 출연해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5'에는 에일리가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는 "오히려 긴장하는 것보다 무대에 빨리 서서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며 초긍정 에너지를 보여줬다.

이어 "데뷔 무대 때도 한 팀 끝나면 순서를 다시 확인하고, 언제 올라가나 안절부절못했다"며 "빨리 무대에 서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1라운드 곡은 데뷔곡 '헤븐'이었다. 1라운드 결과 1번 18표, 2번 19표, 3번 11표, 4번 22표, 5번 16표, 6번 14표로 4번이 탈락했다.

1라운드를 마친 에일리는 "너무 고마웠다"며 "제가 여기에 나온 이유가 제 모창을 듣고 싶어서였는데 들어보니 감사했다"고 전했다.

2라운드는 '보여줄게'로 진행됐다. 에일리는 "이 노래를 시작으로 구남친 퇴치송 전문가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아직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2라운드 결과 44표를 획득한 3번 능력자가 탈락했다. 에일리는 2등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3라운드 미션곡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였다. 에일리는 "이 노래를 녹음했을 당시 몸 상태가 안좋아 녹음을 미루다 어쩔 수 없이 녹음했다"며 "저도 이 목소리를 못낼 것 같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에일리의 우려대로 3라운드는 혼란의 연속이었다. 에일리는 음원과 비슷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힘을 빼고 노래를 불렀고 이는 오히려 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그 결과 에일리는 50표를 받아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에일리는 "노래를 하고 있는 도중에도 탈락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50표가 받아갔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에일리의 표는 무효가 된 채로 최종라운드가 진행됐다. 에일리는 "이제 정말 신경안쓰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며 끝까지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랑했다.

최종라운드는 '유앤아이'였다. 에일리와 3명의 모창 능력자는 신나는 에너지로 무대를 꾸몄고 모든 참가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다행히 에일리는 최종라운드에서 52표를 받으며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우승은 26표를 차지한 '15kg 감량 에일리' 강고은에게 돌아갔다.

에일리는 "기분이 묘하다. 저를 모창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제 공연통해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 휘성의 모창능력자들이 콘서트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는 에일리는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콘서트를 펼치겠다고 약속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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