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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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측 "12월 컴백…내년 4월 해체 결정된 바 없어"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1.10 10:05 / 기사수정 2020.11.10 10:0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이 오는 12월 컴백한다.

10일 아이즈원 소속사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아이즈원이 12월을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인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내년 4월 해체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아이즈원은 지난 6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으로 이뤄진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당초 2년 6개월 간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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