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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일급비밀, '엠카' 출연 취소…경하, 강제추행 선고 여파

기사입력 2018.05.31 12:56 / 기사수정 2018.05.31 14:2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일급비밀의 경하가 강제추행 혐의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엠카운트다운' 출연도 취소됐다. 

31일 Mnet 관계자는 "'엠카운트다운'의 30일 확정 라인업까지는 일급비밀이 있었으나, 소속사 측에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원만한 조율 후 오늘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일급비밀 경하는 지난 2014년 12월 동갑내기 A씨를 상대로 강체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로 지난 24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했다. 이와 관련해 일급비밀 측은 "최근 1심 선고를 받은 것은 맞으나 강제추행 혐의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끝까지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급비밀은 해당 선고 다음날인 25일 KBS 2TV '뮤직뱅크'를 비롯해 MBC '음악중심' 등 지상파 음악방송과 SBS MTV '더 쇼', MBC뮤직 '쇼 챔피언' 등 케이블 음악방송에 출연해왔으나 이날 추행혐의가 알려지면서 출연이 취소된 것.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샤이니, 방탄소년단, AOA, 프리스틴V, 볼빨간 사춘기, 빅톤, 엔플라잉, 사무엘, 더 이스트라이트, (여자)아이들, 크로스진 등이 출연한다. 31일 오후 6시 생방송.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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