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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첫방 '검법남녀' 괴짜 정재영에 놀라고, 허당 정유미에 더 놀랐다

기사입력 2018.05.15 00:57 / 기사수정 2018.05.15 01:1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정재영과 정유미가 괴짜 법의관과 허당 검사로 나타났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1회에서는 백범(정재영 분)과 은솔(정유미)이 권희경 사망사건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솔은 검사로 부임한 뒤 첫 사건으로 재벌 3세 오만상의 부인 권희경 사망사건을 담당하게 됐다. 권희경을 부검할 법의관은 백범이었다.

국과수 10년차 법의관인 백범은 실력 있는 완벽주의자 법의관이기는 하나 괴짜스러운 면모로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인물이었다.

은솔은 백범과의 첫 만남에 호되게 당했다. 그런데 그럴 만 했다. 은솔은 아무리 초짜 검사라고는 하나 사건 현장에 하이힐을 신고 족적을 남기는가 하면 시신을 함부로 만지는 등 백범의 화를 불렀다.


은솔은 연수원 성적이 좋아 판사를 선택할 수도 있었다고 하나 실체는 허당에 가까웠다. 재벌 3세가 연루된 사망사건을 두고 미드를 운운하며 김동식(박준규)과 천미호(박희진)의 한숨을 샀다.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는 은솔의 의욕은 대단했다. 어렵게 증인도 확보를 해 봤다. 하지만 상대 측 변호사의 증인으로 백범이 나타나며 은솔은 위기에 처했다.

백범은 권희경의 사망이 남편 오만상 때문이 아니라 약물중독에 의한 사고사로 감정결과를 통보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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