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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차이나] 中 인기배우 고운상, 호주서 성폭행 혐의로 체포…아내 묵묵부답

기사입력 2018.03.29 09:56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인기배우 고운상(가오윈샹)이 호주에서 지인과 함께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28일(현지시각) 호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고운상은 호주 시드니 샹그릴라 호텔에서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고운상은 지인 왕 모씨와 함께 지난 26일 호주 샹그릴라 호텔 룸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36세 여성이 두 사람을 고소했으며, 체포된 뒤 경찰에 구류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변호사에 따르면 고운상과 왕 모씨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추후 보석을 신청할 예정이다.

시나연예는 29일 고운상의 아내이자 배우인 동쉬엔에게 연락해 진위를 물었지만 전화가 끊어진 뒤 대답을 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고운상 측 관계자는 시나연예에 "상황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는다.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

고운상은 호주에 드라마 촬영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운상은 드라마 '미월전' 적려 역으로 한국의 중국 드라마 마니아층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한국 배우 추자현과 함께 항일전쟁을 바탕으로 한 역사 드라마'최후일전'에 출연한 바 있다.

고운상과 아내 동쉬엔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016년 첫 딸을 얻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고운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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