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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A씨, SNS서 양다리 의혹…"바람피니까 재밌니?"

기사입력 2018.03.21 10:44 / 기사수정 2018.03.21 10:54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아이돌그룹 멤버 A씨가 SNS 상에서 양다리 의혹을 받고 있다.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여성 두 명은 A씨와 주고 받은 메신저 내용 등을 공개해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19일 A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트위터 이용자 B씨는 "A야 여자친구 두고 나랑 바람피니까 재미있었냐. 더 이상 못 참아주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B씨는 A씨가 작곡해서 불러준 노래와 함께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해당 대화 내용에서 A씨는 "사귄적은 있냐"고 발뺌하고 있지만, B씨는 애정이 가득 담겨 있는 A씨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으로 반박했다. 특히 B씨는 "사귄적이 없는데 왜 사랑한다하고 보고싶다하고 성관계를 몇 번을 했나"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여자친구인 C씨와 삼자대면을 한 메신저 대화내용도 공개됐다. 아이돌 A씨는 삼자대면을 하자 그제서야 "내가 잠깐 정신이 나갔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B씨와 C씨는 A씨가 같은날 같은 시간에 보낸 셀카와 애정표현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하며 A씨의 치밀한 행동을 폭로하기도 했다.

B씨와 C씨는 두 사람 모두를 알고 있는 A씨의 팬으로 인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고, 대화를 나눈 결과 A씨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것을 알고 폭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 C씨는 아이돌 A씨가 성매매 업소 출입 의혹도 제기하며 "증거도 있다"고 폭로해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현재 B씨와 C씨는 A씨와 주고받은 메신저 내용 중 A씨가 해당 내용을 지워달라고 애원하는 글을 프로필 사진으로 만들어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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