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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이소소' 한예슬♥김지석, 친구에서 연인으로

기사입력 2017.11.08 00:31 / 기사수정 2017.11.08 00:4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한예슬과 김지석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19회에서는 사진진(한예슬 분)과 공지원(김지석)이 마침내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진진과 공지원은 서로를 향한 감정 때문에 힘들어 했다. 사진진은 공지원의 애매한 태도에 기다리다 지쳐 버렸다. 공지원은 공지원대로 형 안소니(이상우)가 신경 쓰이는 상황이었다.
 
계속 머뭇거리기만 하던 공지원은 회사 회장이 주선한 소개팅을 하다가 거절의 뜻을 전하면서 뭔가를 깨닫고는 사진진을 향해 달려갔다.

사진진은 공지원이 소개팅 하는 것을 본 터라 공지원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공지원은 사진진을 붙잡고 "내가 나한테 거짓말 하는 거 안 할 거다"라고 말했다. 사진진은 이전과는 다른 공지원의 태도에 놀랐다.

공지원은 "나 병원 갔었다. 너도 봤고 형도 봤다. 형이 거기 있는 건 예상치 못한 일이라 돌아왔다. 그렇게 날 위로했는데 다 변명이고 착각이었다. 나한테 문제가 있었다. 널 사랑하면 네가 떠날까봐"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공지원은 형보다도 결혼을 앞두고 파혼했던 아픔 때문에 선뜻 사진진 앞에 나설 수가 없던 것이었다. 사진진은 공지원의 진심에 눈물을 글썽였다. 공지원과 사진진은 키스를 하며 마침내 쌍방 로맨스를 시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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