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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 vs 형제애"...'이소소' 김지석, 한예슬이냐 이상우냐

기사입력 2017.11.07 00:4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지석이 가혹한 처지에 놓였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17, 18회에서는 공지원(김지석 분)이 사진진(한예슬)에 대한 안소니(이상우)의 마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지원은 안소니가 위험에 처한 사진진에게 한달음에 달려간 것을 알고 뭔가 일이 꼬이게 됐음을 느꼈다.

공지원의 직감대로 안소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진진을 걱정하고 신경 쓰며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있었다.

반면에 사진진은 공지원을 친구가 아닌 남자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다정하고 자상하던 공지원의 태도가 묘하게 달라지자 계속 화가 났다.

공지원은 형의 감정을 알게 된 후 슬쩍 안소니에게 "'우결'은 재밌어? 진진이는 어때?"라고 물어봤다. 안소니는 "착하고 예쁘고 달빛 같아"라는 얘기를 했다.

안 그래도 상심해 있던 공지원의 눈앞에 안소니가 사진진에게 포옹을 하는 모습이 펼쳐지고 말았다. 

공지원에게는 너무도 가혹한 상황이 됐다. 안소니는 "형은 너만 있으면 돼. 네가 가장 큰 선물이라고"라며 공지원을 친동생 이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공지원이 그런 형과 한 여자를 둘러싼 연적관계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공지원은 형을 택하면 사진진을 놓치고, 사랑을 택하면 안소니의 마음을 아프게 하게 된다. 사랑과 형제애 사이에서 공지원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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