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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당잠사' 이번엔 배수지 차례, 이종석 동생 구할까

기사입력 2017.09.29 00:58 / 기사수정 2017.09.29 01:1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당잠사' 이번엔 배수지가 이종석을 도울 차례다.

28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4회에서는 정재찬(이종석 분)이 자신에게 반했다고 믿는 남홍주(배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홍주는 정재찬에게 자신도 예지몽을 꾼다고 고백했다. 남홍주는 자신은 꿈을 바꾼 적은 없지만, 만약 바뀐다면 시간이 다르게 흘러갈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재찬은 예지몽을 믿고 싶지 않았다. 누군가를 구하는 것도, 자책도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남홍주에게도 무시하라고 했다. 하지만 남홍주는 "당신밖에 없었다. 왜 당신인지 모르겠지만"이라며 간절하게 바라봤다.

두 사람의 인연은 전부터 시작됐다. 과거 남홍주는 아빠(최원영)가 탈영병 때문에 죽는 예지몽을 꾸었지만, 아빠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남홍주가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정재찬이 나타났던 것. 

그러던 중 정재찬은 동생(신재하)이 체포당하는 꿈을 꾸었다. 결국 정재찬은 남홍주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그제야 남홍주는 자신의 예지몽에 나온 승원이 정재찬의 동생이란 사실을 알았다. 남홍주는 "내 꿈에서 승원이가 사람을 죽였다. 형 때문에 살인자가 됐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정재찬과 남홍주가 승원을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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