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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코어] '완벽한 아내' 3.9%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 '월화극 꼴찌'

기사입력 2017.02.28 06:43 / 기사수정 2017.02.28 07:0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완벽한 아내'가 3%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3.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화랑'의 마지막회(7.9%) 시청률보다 4%P 낮다.

이날 '완벽한 아내'에서는 법무법인 SJ에서 '아줌마 수습사원'으로 일하는 워킹맘 재복(고소영 분)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남편 정희(윤상현)가 정나미(임세미)와 불륜 관계였다.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두 사람은 회사 주차장에 주차된 차에서 애정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재복은 자신의 집 비밀번호와 똑같은 나미의 집 안을 살펴보던 중 정희의 흔적을 발견했다. 웃장에 숨은 재복은 정희와 나미의 불륜 현장을 목격했다. 재복은 옷장을 열어본 나미와 정면으로 마주쳤다.

'완벽한 아내'는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드라마다. 

비슷한 시간에 방송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11.7%, SBS '피고인'은 23.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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