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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이번엔 장애인 비하 논란…네티즌 '갑론을박'

기사입력 2017.01.25 09:21 / 기사수정 2017.01.25 09:2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설리가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설리의 모습은 앞서 18일에 올린 사진과 같은 날 찍은 듯 보였다.

하지만 이번 사진의 설리는 독특한 포즈와 표정으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팔과 다리를 꼰 채,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장애인을 흉내 내는 게 아니라는 의견이 제시된 것.

설리가 지적 장애인을 흉내 내는 행위로 장애인을 비하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측은 "표정에 포즈까지 장애인을 연상시킨다", "비하 의도가 없었더라도 누군가가 사진을 통해 상처를 받는다면 비하다"라며 설리의 사진 자체를 비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냥 엽기 표정일 뿐이다", "팔을 꼰 포즈를 통해 장애인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더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다"고 반박하는 중이다.

해당 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계속 진행 중인 가운데, 설리는 사진에 대한 피드백 없이 평소처럼 인스타그램을 즐기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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