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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빅토리아 '엽기적인그녀2' 메인포스터…환상의 커플

기사입력 2016.04.01 08:06 / 기사수정 2016.04.01 08:1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후속작 '엽기적인 그녀 2'가 5월 개봉을 앞두고 메 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엽기적인 그녀 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 분)를 떠나 보낸 견우(차태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신혼이야기. 더욱 강력해지고 살벌해진 그녀만의 독특한 애정 공세를 견뎌내는 견우의 인생수난기를 그리고 있다.

전작에 이어 견우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대한민국 코미디의 대명사 차태현과 중화권의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매김한 걸그룹 f(x) 빅토리아의 신선한 조합,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 배성우를 비롯해 후지이 미나, 최진호, 송옥숙 등 코믹 신스틸러들의 총출동으로 화제를 모은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6년 버전의 엽기 커플, 새로운 그녀와 돌아온 견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내적으론 더욱 엽기적이고 살벌해진 그녀 빅토리아가 외적으론 고혹적인 어깨 선을 드러내며 청초한 미소 속에 담아낸 의미심장한 표정, 그녀의 팔꿈치 아래에 짐짝처럼 짓눌린 견우의 참을 수 없는 울상 표정은 이 커플의 파워가 어느 쪽에 실려있는지 여실히 드러내 시선을 끈다.

더욱이 '살벌한 대륙판 내조가 시작된다'와 '온몸이 뽀사지는 신혼이야기'라는 유니크한 카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며 영화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신선도 200%, 엽기 부부 조화를 발산하는 차태현의 친근하면서도 망가진 이미지와 빅토리아의 강렬한 모습은 두 사람이 펼쳐낼 새로운 코믹 연기의 조화에 궁금증을 더한다.

'엽기적인 그녀 2'는 5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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