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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250만 돌파 눈앞…거침없는 흥행 질주

기사입력 2015.11.13 07:07 / 기사수정 2015.11.13 07:1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이 평일 22만 명을 웃도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12일 22만86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41만173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는 물론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의 강렬한 연기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11월 역대 한국영화 개봉 첫 주 흥행 신기록을 세운 '검은 사제들'은 개봉 첫날 19만명, 이튿날 27만명에 이어 주말 이틀간 113만명(토 58만명, 일 55만명)을 동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2일 진행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에도 22만 명을 끌어모으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007 스펙터'는 16만821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5만6535명을 기록, 2위에 올랐다. 이어 '마션'이 1만145명(누적 478만4599명)으로 3위에 올랐고, '이터널 선샤인'이 9,434명(누적 26만4412명)으로 4위에 자리했다. '그놈이다'는 8,552명(누적 99만9915명)으로 5위에 올랐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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