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고난도 요가 동작도 거뜬 '요가 삼매경'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요가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2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강사의 지도에 맞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야노 시호는 요가 등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비의 과거 요가 선생님을 맡기도 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보 촬영 및 광고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야노 시호ⓒ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