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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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유병재에 "인형같이 생겼다" 엄마 미소 (택시)

기사입력 2015.04.08 15:18 / 기사수정 2015.04.08 15:18



▲장도연 유병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우먼 장도연이 유병재에게 인형 같이 생겼다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극한직업 웃겨야 산다' 특집으로 개그우먼 장도연, 유병재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자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유병재를 보며 연신 신기해 했다.

장도연은 "유병재 씨 눈이 나만 웃기냐. 눈이 무서워하는 눈인 것 같아 재미있다"라고 유병재 특유의 겁 먹어 보이는 슬픈 눈을 언급했다.

또 장도연은 유병재의 수염을 만지며 "이거 수염이 진짜냐"라고 진지하게 물었고, "왜 그러느냐"는 MC들의 물음에 "유병재가 인형 같다. 캐릭터 같다"라고 마음에 들어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택시' 장도연 유병재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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