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지호, 사복여신 김지호

오마이걸 지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8일 오마이걸 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지호는 연습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는 네티즌들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가 속한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Nonstop)'는 최근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지난 1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음원차트 가온차트에 따르면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Nonstop)'는 누적 음원 스트리밍 1억에 돌파하며 가온 차트가 인증하는 플래티넘 인증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로 '2020 멜론뮤직어워드(MMA 2020)'에서 top10상,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서 본상,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제 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오마이걸의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오마이걸은 현재 활발하게 개별 활동 중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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