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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생활→런온' JTBC 드라마, 코로나19 확산으로 촬영 중단 '비상' (종합)

기사입력 2020.08.20 20:48 / 기사수정 2020.08.20 21:1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현 고경표 주연의 '사생활'부터 임시완 신세경 주연의 '런온'까지 JTBC 드라마가 스태프들의 코로나19 검사로 인해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 

2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오는 9월 16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은 차량협찬 진행을 담당하는 현장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로 인해 촬영을 취소했다. 

해당 스태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타 드라마 촬영 현장에 다녀왔다. 이에 '사생활' 측은 이 스태프가 직접 접촉자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안전 예방 차원에서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며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하반기 방송을 앞둔 임시완 신세경 주연의 '런온' 역시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감염 의심이 되는 타 드라마의 스태프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런온' 제작진 역시 배우 및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금일 촬영을 종료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문제의 타 드라마 스태프와 '런온'의 현장 스태프는 모두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지난 이틀간 서성종, 허동원, 김원해 등 연극 '짬뽕'과 관련된 배우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송가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연극 '짬뽕'을 제작하는 극단 산은 39명의 참여진 중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9명은 검사 대기 및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성종과 허동원이 출연하는 KBS 2TV '그놈의 그놈이다'와 KBS 2TV '도도솔솔라라솔' 역시 비상 상태다. '도도솔솔라라솔'에 출연 중인 서이숙, 고아라, 예지원, 김주헌도 검사를 받았다. 

한편 배우 오만석은 허동원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허동원의 분장사와 개인적인 친분으로 3일 전에 만났고,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급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에 이른 오전부터 촬영 중이었던 JTBC '장르만 코미디' 촬영이 중단되고 현장이 방역 조치됐다. 스태프들 역시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플럼에이앤씨, 나무엑터스, 사람엔터테인먼트, 맨오브크리에이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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