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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 황정음 "고민 상담? 내 얘기만 하는 스타일…월주 통해 배워" [엑's 스타]

기사입력 2020.05.18 13:56 / 기사수정 2020.05.18 17:4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황정음이 '쌍갑포차' 출연을 통해 배운 점을 털어놓았다.

18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창근 감독과 배우 황정음,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이 참석했다. 지난 11일 입대한 육성재는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 다음 웹툰 연재 중 10점 만점의 평점을 얻고, 2017년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배혜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황정음이 전생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10만 명의 한을 풀어줘야 하는 이모님 월주 역을 맡아 2018년 '훈남정음' 이후 2년 여만에 복귀했다.

이날 황정음은 극 중 캐릭터와 자신을 비교하며 "저는 사실 보통 제 얘기만 하는 스타일이다. 누가 제게 고민을 얘기하면 먼 산을 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극중 '사람은 살아가면서 내 얘기를 들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대사가 있는데, 이를 통해 많이 깨달았다. 월주 덕분에 배웠다. 이제는 귀를 열려고 한다. 이 작품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듣던 MC 박지선은 "드라마 방송 후 황정음 씨에게 고민상담하러 가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다"며 웃었다.

'쌍갑포차'는 2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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