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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 황정음→이준혁, 입대 육성재 응원 "시간 금방 간다" [엑's 스타]

기사입력 2020.05.18 12:54 / 기사수정 2020.05.18 14: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쌍갑포차'의 황정음과 최원영 등이 군입대한 육성재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창근 감독과 배우 황정음,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이 참석했다. 지난 11일 입대한 육성재는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 다음 웹툰 연재 중 10점 만점의 평점을 얻고, 2017년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배혜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쌍갑포차'에서 육성재는 몸이 닿는 사람마다 속마음을 고백하는 특이체질 개선을 위해 알바생이 된 강배 역을 연기했다. 지난 11일 입대하며 이날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한 육성재는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황정음은 입대한 육성재에게 "잘 다녀오라고 얘기했다"고 웃으면서 "현장에서 다들 자기가 할 일들을 도를 넘지 않게 제자리에서 너무나 잘해주셔서, 호흡이 잘 들어맞는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최원영도 "(육)성재 씨가 저희 드라마를 찍고 있을 때 입대 예정은 있었는데, 날짜가 정확히 안 나왔었다. 많은 팬 분들도 궁금해하신 부분이었는데, 날짜가 급하게 나와서 갔다. 따로 만나지는 못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형이 가기 전에 만나서 밥 한끼 사줬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휴가 나오면 밥 사주겠다'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이준혁은 영상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성재야, 끼니때마다 잘 먹고. 선임병들 얘기 잘 듣고 후임병들 잘 다스리고. 금방 끝날 거야. 시간 금방 간다. 빨리 나와라. 나와서 술 한 잔 하자"고 말하며 따뜻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다은은 "언제 (군대에) 갈 지 모른다고 하더니 갔네요"라며 "몸 건강히 훈련 받고,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쌍갑포차'는 2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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