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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볼 때도 함께"…'비스' 장민♥강수연, 1년 동거→혼인신고 최초 고백 [엑's 리뷰]

기사입력 2020.04.15 08:51 / 기사수정 2020.04.15 09:21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스페인 출신 모델 장민, 트레이너 출신 인플루언서 강수연 커플이 역대급 달달함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홍현희-제이쓴, 장민-강수연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박나래는 장민에게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장민은 "'비디오스타' 방송을 보고 SNS에 올렸다. 그때 (박나래) 누나한테도 연락이 왔다"고 폭로했다. 강수연은 "처음 듣는다"며 "만난 기간도 겹친다. (스캔들) 기사도 봤고 사진 올린 건 봤는데 연락한 건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강수연은 "사실 걱정은 없었다. 이미 내 거라서"라며 "이미 임자가 있지 않나"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나래는 "'딘딘이랑 나래바 한 번 놀러 오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네 수고하세요'라고 답장이 왔다"고 말했다. 그 뒤로 연락이 안 됐다"고 전했다.  

또 강수연은 "저희는 지금 1년 째 동거 중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장민은 "커플이 아니고 부부"라며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첫 만남도 공개했다. 장민이 강수연에게 첫눈에 반해 SNS를 집요하게 뒤져 찾아냈다고. 강수연은 "언니가 카페를 운영 중인데 언니 카페의 단골 손님이었다"며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다. 눈을 너무 세게 뜨고 쳐다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장민은 "카페 SNS 팔로워를 다 찾아봤다"며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는데 제대로 한글을 못 써서 친구가 대신 써줬다"고 밝혔다. 이에 강수연은 "'조만간 연락이 오겠구나' 알고 있었다"며 "'이렇게 멋진 사람이 왜 날 좋아할까' 싶어서 일부러 관심 없는 척을 했다"고 말헸다.

이어 장민은 "장인어른이 미용실을 하신다. 프러포즈를 하고 나서 인사를 드리러 갔다. 아버님께 원하시면 아들 하나 더 생길 거다'라고 말했다"고 프러포즈 당시를 회상했다.

수위 높은 고백도 이어졌다. 장민은 "우리는 큰일을 볼 때도 함께한다. 저는 일 볼 때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문 열고 일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고 했다. 강수연은 "예전엔 문 열고 이야기를 했다면 이제는 무릎 위에 앉아 있다. 조금도 떨어지기 싫어서 붙어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강수연이 직접 그린 장민의 누드화도 공개됐다. 강수연은 "누드비치를 간 적이 있다. 서로 다 벗고 사진을 찍었다. 그걸 그림으로 그려주기로 했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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