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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으로 연일 힐링…'스케치북'→'이태원 클라쓰' 최종회까지 기대 [엑's PICK]

기사입력 2020.03.21 15: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유희열의 스케치북'부터 '이태원 클라쓰'까지 안방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박보검은 2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데뷔 35주년을 맞은 이승철과 함께 출연했다. 이승철과 박보검은 올해 1월 발표된 웹툰 ‘달빛조각사’ OST '내가 많이 사랑해요'에 가창자와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인연을 맺었다. 

박보검은 이승철과 합동 무대를 꾸몄다. '내가 많이 사랑해요'의 피아노 반주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유희열은 "피아노를 이렇게 잘 치는 줄 몰랐다. 하나 더 해 달라"며 피아노 연주를 부탁했다. 박보검은 이승철의 '서쪽하늘'과 토이의 '좋은사람' 피아노 반주 라이브와 함께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신이 난 유희열과 '젓가락 행진곡'을 치기도 했다. 광고에서 불렀던 적재의 '별 보러 가자' 라이브도 선보였다.

박보검은 "선배님이 처음 제안을 해줬는데 너무 영광이었고 '스케치북'이라 흔쾌히 출연했다. 너무 긴장해서 잠을 설쳤다"고 고백했다. 이승철은 "밴드하고 처음 맞추는데 보통 실력이 아니고서는 못한다. 굉장히 헷갈릴 수 있다"며 칭찬했다.

뛰어난 실력을 뽐낸 박보검에게 가수 데뷔 계획은 없냐고 묻자 박보검은 "가수 데뷔까지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계획은 없지만 연기에 충실하다가 팬분들을 종종 만나 뵙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노래와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면, 이번에는 본업인 연기로 안방 시청자를 찾는다.

박보검은 21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 앞서 '이태원 클라쓰' 측은 "이번주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보검은 '이태원 클라쓰'를 연출하는 김성윤 PD의 이전 작품인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에 박보검은 김성윤 PD와의 의리를 지키며 출연을 결정했다.

박서준, 김다미, 권나라, 안보현 등이 출연 중인 '이태원 클라쓰'는 10% 중반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종회에서는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마지막 반란이 그려진다. 장회장 앞에 결국 먼저 무릎 꿇은 박새로이, 그가 조이서를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새로이와 장회장의 15년 승부의 결말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21일 마지막회를 앞둔 가운데 박보검 출연까지 예고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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