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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7' 라이머♥안현모, '촉'으로 실력자 찾기 성공(feat.안인모) [종합]

기사입력 2020.02.14 20:56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실력자와 음치 색출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출연했다. 라이머는 "방송 나오기 전에 모니터링을 했다. 와이프가 원래 촉이 좋은데 잘 맞히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살기 불편하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라이머는 "촉이 좋으니까 저를 선택했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라이머는 이날 최후의 듀엣 무대를 준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랩을 끊은 지 됐다. 와이프도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최후의 1인에게 최고의 솔로 무대를 선물해드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1라운드에서는 미스터리 싱어의 비주얼만 보고 음치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했다. 라이머, 안현모는 수사단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4번 싱어를 음치라고 봤다. 라이머는 "판정단 분들이 하나로 뜻이 모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렇다면 확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들은 3대 음악가 집안 두 딸로, 음치가 아닌 실력자였다. 

나영주, 나하은 자매는 안예은의 '상사화'를 부르며 출중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판소리 명창인 할머니, 국악 강사인 어머니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레 국악을 접했다고. 라이머는 "너무 잘하신다"고 감탄했다. 

2라운드에서는 미스터리 싱어들의 립싱크 무대를 확인했다. 라이머, 안현모는 1번과 3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먼저 1번 미스터리 싱어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들은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를 노래했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섬세한 미성으로 노래한 두 사람은 건달 땡튜버와 구독자 이상민, 최병열이었다. 두 남자의 애절한 미성은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건달 콘셉트로 노래하는 이유에 대해 이상민은 "생긴 것 때문이다. 인상을 활용해서 사람들에게 재미를 드리기 위해 80~90년대 바보 건달 콘셉트로 시장, 경로당 등을 찾아가다 보니 병열이 형 같은 남자 팬도 생겼다"고 밝혔다. 



최병열은 "마냥 꿈을 쫓아 음악을 하기에는 주변 분들의 눈치도 보고 있다. 너목보에 나오게 도면서 음악을 그만두지 않고 열심히 끝까지 했다는 걸 인정받는 것 같아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3번 미스터리 싱어의 진실의 무대도 공개됐다. 그는 그랜드 피아노 앞에 착석해 무대를 기다렸는데, 뒤이어 피아니스트이자 안현모의 언니인 안인모가 등장해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배턴을 이어받은 3번 싱어는 음치였다. 음치 작곡가 정일호였던 것. 정일호는 자신의 자작곡을 들려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라이머, 안현모는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라고 봤다. 하지만 그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현재 음악을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박준하였다. 그는 기타를 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이머, 안현모는 2번 싱어를 최후의 1인으로 택했다. 자동으로 남은 6번 미스터리 싱어가 정체를 공개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먼저 여성 싱어가 노래를 불렀다. 그는 청량한 목소리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이어 마이크를 쥔 남성 싱어는 음정과 박자 모두 놓치는 음치 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의 정체는 서울대 CC가 아닌 한의대생 조재환, 한양대생 이혜나였다.

최종 무대에 오른 2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도 공개됐다. 그는 노래 시작 타이밍을 놓치며 음치라는 의심을 받기도 했으나, 중저음의 목소리로 여유 있게 노래를 이어갔다. 그는 음치가 아닌 실력자, 법무부 출신 변호사 이윤구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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