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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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레스토랑 측 "오픈 예정대로 진행, 변동 없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1.17 15:23 / 기사수정 2020.01.18 18:2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현석의 새 레스토랑이 예정대로 오픈한다. 

스타트업 기업 위플이앤디 측은 17일 엑스포츠뉴스에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은 일정 변동 없이 오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위플이앤디는 2월 말 최현석 셰프, 여경래 셰프와 함께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셰프뮤지엄 718을 오픈한다. 셰프뮤지엄에는 최현석 셰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크레이지 솔트와 디저트숍 크레이지 슈가, 여경래 셰프의 루이키친, 유현수 셰프의 미식유가 등이 입점한다.

최현석은 오는 19일에도 서울 성수동에 중식과 이탈리아 음식을 접목한 퓨전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최현석의 사문서 위조 의혹과 함께 최근 해킹 피해로 협박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현석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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