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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하자있는 인간들', 좋은 사람과 함께해 행복한 기억"

기사입력 2020.01.16 11: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6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한 김슬기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슬기는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신화고 국어교사 김미경 역을 맡았다. 주서연(오연서 분)의 유일한 친구이자 인생의 조언자다. 거짓 없고 솔직하며 꾸밈없이 감정을 표현, 당당하고 거침없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김슬기는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지난해 6월에 촬영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종영을 맞이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만큼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하자있는 인간들’ 김미경 역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동료들과 스태프들 덕분이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미경’에 너무나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새로운 캐릭터로 찾아 뵙겠다”라고 밝혔다.

김슬기는 KBS ‘연애의 발견’(2014), tvN ‘오 나의 귀신님’(2015), MBC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2015)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작품에서도 곁에 한 명쯤은 있을 법한 옆집 언니 같은 모습으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었다.

‘하자있는 인간들’ 마지막 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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