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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강다니엘 측 "팬사인회 일정 미정, 건강 회복 후 진행"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1.16 11:04 / 기사수정 2020.01.16 11:2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강다니엘 측이 한 스포츠 브랜드의 론칭 기념 팬사인회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브랜드 론칭 시기에 맞춰 이벤트 응모를 진행 중이다. 아직 사인회 일정은 미정이며, 추후 건강을 회복한 후 일정이 조율하여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스포츠 브랜드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강다니엘의 팬사인회 응모권과 미공개 포토카드를 포함한 제품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우울증 및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현재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그런 그가 팬사인회를 개최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건강 회복이 먼저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12월 강다니엘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은 올 상반기부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에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에 힘써 왔다"며 강다니엘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렸다.

이어 "그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다니엘은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으려 최선을 다해왔습니다만, 최근 더욱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하였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며 활동 잠정 준단을 선언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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