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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현아 "2살 연하 던, 1년 반 동안 짝사랑…먼저 고백"

기사입력 2019.11.09 21:35 / 기사수정 2019.11.09 21:5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현아가 던과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현직 아이돌 커플 현아와 던이 출연했다.

이날 현아와 던은 "만난 지 얼마 됐냐"는 물음에 "4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현아는 "1년 반 정도 (던을) 기다렸다. 썸이 없고, 나 혼자만의 사랑에 빠진 것이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어떤 모습에 가슴이 두근거렸냐'는 말에는 "어느 순간 전부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 반대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매일 같이 있고 몇 달이 지났는데도 전화번호를 안 물어보고, 10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더라. 그런 것이 자꾸 눈에 보였었다. 뭔가 나와 비슷한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아보다 두 살 어리다"고 얘기한 던은 "나는 그 때 연습생이었다. 그런데 현아는 이미 대스타였지 않았나. '설마 현아가 나를 좋아할까?' 그런 마음이 컸었다"고 털어놓았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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