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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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생 많아"…하하, ♥별 생일 맞아 진심어린 축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0.23 09:58 / 기사수정 2019.10.23 09:58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하하가 아내 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하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은아!! 생일 축하한다!! 너무 고생 많아. 할말이 없다. 살면서 갚을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오늘은 우리 막내 송이의 백일이기도 해서 더욱 축하해! 더불어~ #별이빛나는튜브 유투브 시작한것도 너무 축하해 #별이빛나는튜브에서 고은이가 그간 하고 싶었던 뭐든걸 이야기했음 해. 나도 나갈게.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해. 뭔가를 한다는건 참으로 기분 좋은일이야. 나도 유튜브 곧 따라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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