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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북한 피한 김학범호, 히딩크-박항서 만날 가능성

기사입력 2019.09.17 10:39 / 기사수정 2019.09.17 10:5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김학범호가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박항서호, 히딩크호와 마주칠 가능성이 높다.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 추첨식이 26일 오후 5시(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기 때문에 중요도가 높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작년 챔피언십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해 2번 포트에 배정됐다. 일본, 북한, 이라크와 함께 묶였기 때문에 서로 맞붙을 일은 없다.

작년 김봉길 감독이 지휘한 한국은 4강 우즈베키스탄에 1-4로 졌고, 3·4위 전에서도 카타르에 0-1로 패했다. 우즈베키스탄, 카타르와 개최국 태국,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베트남이 1번 포트에 있다.

이 대회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눠 조별 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안착한다. 이후 최종 3위까지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때문에 한국은 다른 포트에 배정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히딩크 감독의 중국과 조별 리그나 토너먼트에서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 2020 AFC U-23 챔피언십 포트 배정

1번 포트: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카타르

2번 포트: 한국, 일본, 북한, 이라크

3번 포트: 중국, 호주,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4번 포트: 시리아,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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