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1 17:4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설리가 이번엔 수영복 사진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왜 입었냐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초록매실이 먹고 싶어서", "가 아니라", "작은 풀장을 사서", "기분 낼라구" 등의 엉뚱한 글들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도트 무늬 수영복을 입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빛나는 설리의 백옥 피부와 완벽한 미모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영복에 드러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도 인상적이다. 설리는 어떤 포즈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과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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