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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베트남 축구, 박항서 감독과 큰 발전...선수들 유럽 나가라"

기사입력 2019.06.24 18:03 / 기사수정 2019.06.24 18:13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이벤트 매치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해 조언을 건냈다.

박지성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베트남 타이거 스트리트 풋볼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는 디디에 드로그바, 리오 퍼디난드, 루이스 피구, 호베르투 카를로스같은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들도 함께 했다.

한국 축구는 2002 한일월드컵 이후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 베트남 역시 박항서 감독의 지휘 아래 같은 꿈을 소망하고 있다.

베트남 매체 VNEXPRESS는 박지성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박지성은 "2002년 월드컵에서 4위를 했을 때 한국 축구는 완전히 바뀌었다. 우리는 많은 선수들이 유럽 진출을 했고, 국내 축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건을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이 아시아 최고 수준에 오르고, 현대 축구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선 선수들을 유럽으로 진출시켜야한다"고 조언했다.

베트남이 최근 보여준 발전된 모습도 언급했다. 박지성은 "박항서 감독 아래 베트남 축구는 예전보다 상당히 발전했다. 현재 아시아 상위 팀들과 격차가 많이 줄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VNEXPRES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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