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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오늘(30일) 입소…사회 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19.05.30 07:0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2PM 준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준호는 30일 오후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입소 장소 및 시간은 공개되지 않는다.

앞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준호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향후 사회복무요원의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고 전했다.

JYP 측은 "준호는 2PM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 연습 중 발생한 심각한 사고로 인해 오른쪽 어깨에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고 척추골절 진단을 받았따"며 "꾸준히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 부득이하게 어께에 무리가 가는 연예 활동을 할 땐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준호는 한국과 일본에서 그룹 및 솔로 가수로 왕성화게 활약했다. 전역 전에는 드라마 '기억'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자백' 영화 '감시자들' '스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호평받았다.

한편, 준호의 입대로 2PM 멤버 중 군 미필자는 외국인 닉쿤을 제외하고 찬성만 남게됐다. 지난 16일 만기 전역한 택연을 비롯해 준케이와 우영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1990년 생 찬성도 올해 군복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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