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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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거미 "♥조정석과 결혼 후 편안해져…마음에 여유 생겼다"

기사입력 2019.04.23 13:32 / 기사수정 2019.04.23 13:32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거미가 결혼 후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고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속 코너 '최파타 1열 라이브쇼'에는 가수 거미와 길구봉구가 등장했다.

이날 최화정은 "거미가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 결혼하더니 표정이 훨씬 좋아졌다"고 이야기 했다.

거미는 "확실히 결혼 후 편안해졌다. 난 이런 이야기 좋아한다. 팬들에게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한편, 거미는 지난 3월 18일 '혼자'를, 길구봉구는 4월 8일 '있어줄래'를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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