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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최종훈 측 "승리·정준영 사건과 무관…법적 대응할 것"[공식입장 전문]

기사입력 2019.03.12 23:02 / 기사수정 2019.03.13 00: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 FT아일랜드 최종훈 측이 입을 열었다.

1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단호히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경고했다.

최근 연예계는 승리가 운영한 클럽 버닝썬에서 촉발된 사건이 정준영의 성관계 불법 촬영과 유포 논란으로까지 확산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정준영은 불법 촬영된 남녀 성관계 영상 공유 및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승리 단체 대화방 멤버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2015년 말부터 자신의 지인들과 1대1 혹은 단체 대화를 통해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담은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정황이 포착돼 입건됐다. 이 과정에서 씨엔블루 이종현, FT아일랜드 최종훈 등이 승리, 정준영이 속한 단체 대화방 멤버로 거론돼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씨엔블루 이종현, FT아일랜드 최종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당사의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최종훈은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밝혀두고자 합니다.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습니다.

또한, 이종현은 정준영과 오래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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