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7 18:5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홍석천, 이혜정, 이욱정PD가 심사위원으로 '1박 2일'에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의 발표회를 위해 홍석천, 이혜정, 이욱정PD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강원도의 국수를 이용한 하나의 여행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
멤버들의 발표회 대결을 위해 전문가 3인이 깜짝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정준영은 홍석천을 발견하고 반가워하며 포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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