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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김병지 "1년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고백

기사입력 2018.12.18 17:42 / 기사수정 2018.12.26 10:50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전 축구선수 김병지가 교통사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김병지는 1년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MC 최은경은 김병지에게 "과거 운동을 많이 해서 몸이 건강해졌다고 느끼나"라고 물었고 김병지는 "지금은 아픈데가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선수시절, 많은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건강해야 했다. 아픈 것도 타이밍이 맞아야 한다"며 "그래서 가족들이 항상 내 컨디션에 맞춰줬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1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가 와 수술을 했다"며 "은퇴 후 아내에게 외조를 잘하겠다고 했는데 지금도 마비가 남아 있어 오히려 아내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상태에 대해 묻자 그는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운동 선수다 보니 여러 고충이 있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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