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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종영 '배드파파' 장혁, 신은수 살리고 죽었다 '새드엔딩'

기사입력 2018.11.27 23:0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혁이 신은수를 살리고 죽음을 맞았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마지막회에서는 유지철(장혁 분)이 이민우(하준)와의 마지막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철은 딸 유영선(신은수)이 루게릭병으로 아픈 상황이지만 예정되어 있던 현 챔피언 이민우와의 시합을 취소하지 않기로 했다.

주국성(정만식)은 시합을 앞두고 김용대(이다윗)를 불러 유지철에게 신약을 반드시 먹이라고 지시했다. 신약을 먹이지 않으면 유지철의 가족은 물론, 김용대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유지철은 김용대를 통해 주국성 얘기를 듣고도 개의치 않았다. 이미 차지우(김재경)에게 주국성이 지금껏 저지른 범죄를 입증할 수 있는 녹취록을 넘긴 상태였던 것. 차지우 일행은 이미 주국성 체포를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하지만 주국성은 김필두(이준혁)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김필두는 동생에게 피를 묻힌 주국성을 향한 분노심에 직접 주국성을 처리해 버렸다. 김필두는 유지철에게 연락해 주국성이 경기장에 갈 수 없으니 편하게 싸우라고 했다.

유지철과 이민우는 11년 만에 성사된 재대결을 위해 링 위로 올랐다. 유지철은 신약 없이도 이민우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면서 경기 결과는 심판 판정으로 결정 나게 됐다.

공식 판정 결과 이민우가 승리를 확정지었다. 유지철은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싸운 만큼 후회 없이 이민우의 승리를 축하하며 자리를 떴다. 유지철의 패배를 TV 중계로 보던 유영선은 갑자기 호흡곤란이 와 위기를 맞았다.

병원으로 달려온 유지철은 놀란 최선주(손여은)를 다독이며 유영선을 자신이 고치겠다고 했다. 이에 유지철과 유영선의 간 이식 수술이 진행됐다.

마침내 수술을 받은 유영선이 의식을 회복했다. 유영선은 아빠 유지철이 보이지 않자 불길함을 느꼈다. 유영선은 계속 아빠를 부르며 오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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