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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안내상, 최초 빙의자 아들이었다

기사입력 2018.10.31 23:2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손 더 게스트' 안내상은 최초 빙의자의 아들이었다.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 15회에서는 끝을 생각하는 최윤(김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윤, 윤화평(김동욱), 강길영(정은채)은 양 신부의 과거를 아는 사제를 찾아 나섰다. 최윤처럼 교구에 양 신부가 이상하다고 말한 사제였다.

사제는 "같이 봉사단에 있었다. 그땐 참된 사제의 모습이었다"라며 "근데 악마를 알아야 한다며 점점 변해갔다. 가족 중에 악마에 빙의된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형과 양 신부는 각자 입양이 됐다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다 20년 전 어느 날 밤, 우비를 입고 우두커니 선 양 신부는 "신을 믿는 게 아니었다.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 없다"라고 중얼거리다 사제를 힘으로 제압했다고.

얘기를 듣던 최윤은 양 신부의 형에 대해 물었다. 양 신부의 형은 상명시에서 구두 수선을 하는 이상철이라고. 그는 최초 빙의자 이철용의 아들이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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