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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나인룸' 진짜 김희선, 정신 질환자로 몰렸다 '정신병원 行'

기사입력 2018.10.07 22:26 / 기사수정 2018.10.07 22:46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나인룸' 김희선이 정신 질환자로 몰렸다.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2화에서는 을지해이(김희선 분)가 장화사(김해숙)의 몸으로 깨어났다.

이날 정신을 차린 을지해이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 일어났다가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게 됐다. 자신의 얼굴이 장화사임을 보게 되자 을지해이는 기겁하고 말았다. 이어 그녀는 '내 몸을 차지하고 있는 게 당신이냐. 이대로 교도소에 끌려가고 나면 빼박이다.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집중하자. 집중'이라며 탈옥을 결심했다.

이후 을지해이는 장화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장화사는 "잘못 걸린 것 같다"라며 전화를 끊으려 했다. 하지만 을지해이는 장화사에게 "내 폰 들고 있는 당신이 장화사라는 것을 나 밖에 모르는데? 당장 나 좀 만나자"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장화사는 "내가 준비되면 당신 만나겠다"라며 을지해이의 제안을 거절했고, 을지해이는 장화사의 통화에서 기유진(김영광)의 목소리가 들리자 "준비? 무슨 준비? 기가 막혀. 벌써 유진이한테 나인 척 한 거냐"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을지해이는 자신이 불러낸 장화사가 경찰들을 대동하고 나타나자 기겁하며 곧장 도망쳤다. 하지만 그녀는 이내 붙잡히고 말았고, 그녀는 교도소 독방에 갇히고 말았다. 그녀는 배식 되는 음식을 보자"이 딴걸 누가 먹느냐"라고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을지해이가 발악을 할수록 교도관들의 걱정은 높아져갔다. 그들은 장화사가 미친 것으로 판단했고 "내보내줘라. 나 을지해이다"라고 주장하는 을지해이의 말을 무시했다. 결국 이들은 장화사를 정신 질환자들이 모인 교도소로 이감을 결정했다.

이에 을지해이는 "내가 거기를 왜 가느냐. 거기는 정신 질환자가 가는 곳 아니냐. 본인의 동의 없이 갈 수 없다. 내가 재소하겠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장소에는 진짜 장화사가 나타났고, 을지해이는 장화사에게 "왜? 내 몸이 탐났느냐. 나로 살고 싶어서?"라고 따졌다.

하지만 장화사는 을지해이를 향해 "난 변호사 을지해이다. 넌 장화사고"라고 말해 그녀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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